로스차일드 가문에서 배우는 큰 부자 된 비결 3가지 - 책읽어주는나의서재

로스차일드 가문에서 배우는 큰 부자 된 비결 3가지 - 책읽어주는나의서재

유대인의 큰 부자인 대표적인 가문의 로스차일드 가문이라고 있습니다.이 가문이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250조원이 넘는 막대한 부를 창출하고 유지할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을 세 가지의 방안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이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창시자인 자가 죽기 전 유언으로 남긴 세 가지의 말들을 아들들이 대대로 실천하며 가문을 유지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 말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워 보이지만 막상 상황에 닥치면 이행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그런 세 가지의 말입니다.

 

 

 

 

 유대인, 세계의 역사의 핵심

 국제금융과 각종 노벨상을 휩쓸은 인종은 다름 아닌 유대인입니다. 세계인구의 0.2%의 유대인들이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차지한 비결도 가지고 있는 유대인인데요. 유대인이자 세계적으로 250조원이 넘는 막대한 부를 창출한 가문도 유대인의 가문에서 나왔습니다. 

 

유대인은 오늘날 전 세계 134개국에 약 1400만 명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약 580만 명, 이스라엘에 약 600만 명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그밖에 캐나다, 헝가리, 우크라이나, 프랑스, 아르헨티나, 러시아, 독일 등에도 많은 수의 유대인들이 있죠.

 

 

 

 

 

 유대인의  가문, 로스차일드

 

로스차일드 가문에서 엄청난 부를 창출하고 지킬 수 있었던 비법은 아래의 3가지입니다. 이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시작인 자가 유언으로 남긴 3가지 말이 로스차일드 가문이 부자로 유지되며  부을 축적하고 지킬 수 있었던 비법이 되었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

 

https://ko.wikipedia.org/wiki/%EB%A1%9C%EC%8A%A4%EC%B0%A8%EC%9D%BC%EB%93%9C%EA%B0%80

로스차일드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신용을 소중히 여겨라

 뼛속까지 유대교인 로스차일드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신용이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마음가짐과 생각 그리고 행동인 것이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형제끼리는 항상 단합하고 딸과 사위는 사업 참여를 배제하라"

 "호감을 사지 못하겠거든 남들이 너희를 두려워하도록 만들어라"

 "지위가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 유대인가 금전적 관계를 맺게 된다면 그 역시 우리와 같은 민족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위에 세 가지의 문장은 실제로 로스차일드 가문의 시작인 유대인이 아들들에게 남긴 교훈이었습니다.  그만큼 한 배를 타면 뭉쳐서 단합하여 힘을 발휘하라는 말로도 보입니다.

 

 

 

 

 정치권력과 맞서지 마라

 돈을 벌고 지위가 높아지면 일반인들의 시기를 바뀌 마련입니다.  로스차일드가 유럽의 거의 모든 사업을 독점하고 권력과의 유착이 빚어지면서 사회적 비판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때에 정치권력과 맞서려고 한다면, 보유한 자본을 다 포기할 마음가짐 또한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 정치 권력과 대항해 이길 수 있는 자본 권력은 없다”

 

 

 출처: 인생을 바꾸는 재테크 매경 엠플러스 엮음

 

 

 

참고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05y94KRZxf8 

https://www.youtube.com/watch?v=ydAGMXtHCEM